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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연말정산 148만원 환급? 연금저축·IRP 900만원, 지금 당장 채우세요!

by 지혜로운부자 2026. 2. 13.

“연말정산에서 돈 받는 사람 vs 토해내는 사람” 나뉘는 결정적 차이가 뭔지 아세요? 바로 연금저축과 IRP를 900만원까지 꽉 채웠느냐, 아니냐예요.

지금이 2월 중순이니까,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이 한창 진행 중이에요. 그런데 “작년에 연금저축·IRP 안 넣었는데 어떡하지?“라고 후회하시는 분들 정말 많거든요. 2026년에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900만원만 채우면,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최대 148만5천원, 초과자는 118만8천원을 환급받을 수 있어요. 이게 그냥 공짜로 주는 돈이에요.

더 놀라운 건, ISA 만기금액을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전환액의 10%를 추가로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공제 한도는 총 300만원이고, 전환액은 연금계좌 세액공제 총액에 추가돼요. 예를 들어 ISA 계좌 3,000만원을 연금계좌로 넘기면 300만원에 대해 소득에 따라 13.2% 혹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요.

“아직 늦지 않았을까요?” 2026년 연말정산을 준비하신다면, 2026년 12월 31일 23시까지 입금하면 2027년 2월 연말정산에 반영돼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이 글만 읽으시면 최소한 ‘연금저축과 IRP가 뭔지’, ‘어떻게 가입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환급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연금저축 vs IRP, 뭐가 다른가요?

연금저축: 누구나 가입 가능, 100% 위험자산 투자 OK

연금저축은 개인이 노후 대비를 위해 가입하는 상품으로, 노후자금을 여러 펀드 상품으로 나눠서 운용할 수 있어요.

핵심 특징:

  • 가입 조건: 누구나 가능 (소득 없어도 OK)
  • 세액공제 한도: 연 600만원
  • 투자 가능 상품: 주식형 펀드, ETF 등 (100% 위험자산 가능)
  • 중도인출: 별도 조건 없이 가능 (단, 세액공제 받은 금액은 기타소득세 16.5% 과세)

IRP: 퇴직금 + 개인 납입, 안전자산 30% 필수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는 퇴직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여기에 내가 납입한 돈까지 함께 모아 노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계좌예요.

핵심 특징:

  • 가입 조건: 소득 있는 사람 (직장인, 자영업자 등)
  • 세액공제 한도: 연금저축과 합산 900만원
  • 투자 가능 상품: 예금, 펀드, ETF 등 (위험자산 70% 제한, 안전자산 30% 필수)
  • 중도인출: 무주택자 주택구입, 6개월 이상 요양, 파산 선고 등 법정 사유만 가능

예외: 디폴트옵션(사전지정 운용제도)으로 IRP를 운용할 때는 납입금액의 100%를 투자할 수 있어요.


900만원 채우는 황금 공식

기본 전략: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서 최대 900만원까지만 세액공제가 돼요. 각각 900만원이 아니에요!

최적 배분:

  • 연금저축 600만원 먼저 채우기 (중도인출 자유, 100% 주식 투자 가능)
  • IRP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 채우기)

왜 이 순서일까요? 연금저축이 비교적 인출이 더 자유롭고 수익률이 높거든요. 그래서 연금저축 한도인 600만원을 채워 넣고, 나머지 300만원을 IRP에 넣는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해요.

소득별 환급액 계산

총급여 5,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4,500만원 이하):

  • 세액공제율: 16.5%
  • 900만원 × 16.5% = 148만5천원 환급

총급여 5,500만원 초과 (또는 종합소득 4,500만원 초과):

  • 세액공제율: 13.2%
  • 900만원 × 13.2% = 118만8천원 환급

ISA → 연금계좌 전환으로 추가 공제

ISA 만기금액 전환 시 300만원 추가 한도

만기가 도래한 ISA계좌 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전환액의 10%를 추가로 세액공제 받을 수 있어요.

핵심:

  • 공제 한도: 전환액의 10%, 최대 300만원
  • 전환액은 연금계좌 세액공제 총액에 추가

실제 사례:

  • ISA 만기금액 3,000만원
  • 연금계좌(IRP 또는 연금저축)로 전환
  • 300만원(3,000만원 × 10%) 추가 세액공제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300만원 × 16.5% = 49만5천원 추가 환급

전체 환급액:

  • 기본 연금 900만원: 148만5천원
  • ISA 전환 300만원: 49만5천원
  • 총 198만원 환급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Action Plan

전략 1: 2026년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2026년 12월 31일까지 입금해야 2027년 2월 연말정산에 반영돼요.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면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어요.

개설 가능 금융사:

  • 증권사: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 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 보험사: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모바일로 10분이면 끝:

  1. 증권사 앱 설치
  2. 비대면 계좌 개설
  3. 연금저축펀드 또는 IRP 선택
  4. 즉시 입금

전략 2: 자동이체 설정

“연말에 몰아서 넣으면 되지”라고 생각하다가 깜빡하는 경우 많아요. 자동이체를 설정해두면 안전해요.

예시:

  • 연간 900만원 목표
  • 월 75만원 자동이체
  • 12월에 부족분 추가 입금

전략 3: 2026년 한 해 동안 꾸준히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꾸준히 납입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금융사별 마감 시간:

  • 미래에셋증권: 12월 31일 23시까지
  • 대부분 증권사: 12월 31일 23시까지
  • 은행: 12월 31일 영업 마감까지 (보통 15~16시)

주의: 은행은 마감 시간이 빠르니까 증권사를 추천해요.

전략 4: ISA 만기 확인

ISA 만기가 2026년인 분들:

  1. 만기 후 연금계좌(IRP 또는 연금저축)로 전환
  2. 전환액의 10% (최대 300만원) 추가 세액공제
  3. 2026년 귀속 연말정산에 반영

전략 5: 투자 상품 선택

보수적 투자자:

  • IRP 안전자산(예금, 채권형 펀드) 70% + 주식형 펀드 30%

적극적 투자자:

  • 연금저축 100% 주식형 펀드 또는 ETF
  • IRP는 안전자산 30% 필수, 나머지 70% 주식형

추천 ETF:

  • TIGER 미국S&P500
  • KODEX 미국나스닥100
  • ACE 미국빅테크TOP7Plus

✅ 실전 체크리스트

  • 내 총급여 확인 (5,500만원 기준으로 세액공제율 다름)
  • 연금저축·IRP 계좌 개설 (미개설 시 지금 즉시)
  • 연금저축 600만원 입금 계획
  • IRP 300만원 추가 입금 계획
  • 자동이체 설정 (월 75만원 권장)
  • ISA 만기 여부 확인 (만기 시 연금계좌 전환)
  • 12월 말 최종 입금 완료 (2026년 12월 31일 23시 전)
  • 2027년 2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료 확인

주의할 점: 중도해지하면 손해봐요

1. 중도해지 시 기타소득세 16.5% 부과

연금저축과 IRP는 중도해지가 거의 어려워요. 중도 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은 금액에 운용수익까지도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돼요.

예시:

  • 연금저축 600만원 납입 (16.5% 세액공제 받음 = 99만원 환급)
  • 1년 후 중도해지 (원금 600만원 + 수익 50만원 = 650만원)
  • 기타소득세: 650만원 × 16.5% = 107만2천원 납부
  • 실제 받는 돈: 650만원 - 107만2천원 = 542만8천원
  • 손실: 57만2천원

2. IRP는 중도인출이 더 까다로워요

IRP는 법에서 정한 사유를 충족하지 않으면 중도 인출이 불가해요.

IRP 중도인출 가능 사유:

  • 무주택자가 본인 명의로 주택 구입
  • 무주택자인 가입자가 전세금 또는 임차보증금 부담
  • 6개월 이상 요양
  • 최근 5년 이내 개인회생 또는 파산 선고
  • 자연 재난 등

3. 55세 이후 연금 수령이 원칙

연금저축과 IRP는 5년 이상 가입하고 만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

연금으로 받으면:

  • 연금소득세 3.3~5.5% (낮은 세율)

연금 아닌 일시금으로 받으면:

  • 기타소득세 16.5% (높은 세율)

4. 연 1,800만원 납입 한도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서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어요.

주의:

  • 1,800만원까지 넣을 수는 있지만
  • 세액공제는 900만원까지만 가능

900만원 넘게 넣어도 세액공제는 안 받으니까, 굳이 더 넣을 필요는 없어요.


마무리하며

2026년 한 해, 연금저축·IRP 900만원만 채워도 최대 148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어요. 이게 그냥 공짜로 주는 돈이에요.

지금이 2월 중순이니까,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결과를 보고 계실 텐데요. “작년에 연금 안 넣어서 세금 토해냈다”고 후회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2026년에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지금 당장 할 일 세 가지:

  1. 증권사 앱 설치 및 계좌 개설 (아직 없다면 10분)
  2. 2월부터 매달 자동이체 설정 (월 75만원, 3분)
  3. 투자 상품 선택 (보수적 vs 적극적, 5분)

18분이면 2027년 2월에 148만원을 환급받을 준비가 끝나요. 지금 2월에 시작하면 연말에 허겁지겁 넣을 필요 없이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ISA 만기금액까지 전환하면 총 198만원 환급도 가능해요. 이건 정말 놓치면 안 되는 기회예요.

2026년 한 해, 10개월 남았어요. 매달 75만원씩 꾸준히 넣으면, 2027년 2월 연말정산에서 “와, 환급액 많이 나왔다!“라고 기뻐하는 건 여러분 차례예요.

우리 함께 똑똑하게 환급받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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